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카테는 처리 잘된다고 함 


 
익인1
마플 안단거로 신고하면 되나?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1개월 전
익인1
고마워 하고 와야겠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나 채널 앞뒤로 돌리면서 10초씩 끊어보고 있음 1 18:54 18 0
혹시 퍼즐 만들어줄사람?? 🥹 18:54 7 0
소니뮤직재팬에서 앨범 직구하고 특전 포카 받아본 사람?! 포카 앨범이랑 같이 줘? 18:54 8 0
우워어어어 18:54 12 0
마플 본 사람이 트라우마 생길정도의 수위라는게 참..3 18:54 40 0
아ㅋㅋㅋㅋㅋㅋㅋㅌ구ㅏ엽다 다들 18:54 13 0
팬싸템 미쳤다 호위무사 그런건가 2 18:54 10 0
아니 나 왜 못보겠냐 4 18:54 49 0
아니 앵커님 우리애덜 왤케 귀여워하심ㅋㅋㅋㅋㅋ 18:54 22 0
마플 ㅎㅇㅂ 망할지 안 망할지 아무도 모르는 건데1 18:54 44 0
마플 같씨피러들이 진짜 중요한듯 1 18:54 20 0
노래 왜케 잘해ㅠㅠㅠ 18:54 10 0
마플 당장 차기로 데뷔시킬 연습생이 저 이미지를 보고 가겠음?앞으로 문건 뭐가 터질지도 모르고 문.. 18:54 11 0
지디 찍어주는 이수혁 표정 뭔데ㅋㅋㅋㅋㅋ1 18:54 47 0
마플 망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문건 까일수록2 18:54 34 0
ㅇㄴ 뉴스에 나온 윤도운 뻘건 귀 ㅋㅋㅋㅋㅋㅋ 1 18:54 12 0
가나지 귀여워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18:53 12 0
안녕하세요 2 18:53 15 0
마플 슴 끝없이 올려치기 당하는 것도 넘 웃기네5 18:53 97 0
뉴스룸이 원래 이런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54 ~ 11/3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