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68 0:10775 21
세븐틴 민규 문구 다르게 보여ㅠㅠ 28 0:28927 2
세븐틴상암 캐럿존에서 티켓 이름 봤어? 17 09.16 18:18757 0
세븐틴티켓 우편함 배송 해주낭..? 13 09.16 22:57242 0
세븐틴 엇??? ㅅㅍㅈㅇ 앨범 0,1,2버전에 각각 이름 뜬듯???? 10 09.16 12:44776 0
 
쿱스 미쳤다 1 08.10 23:33 230 2
쿱스의 이런 모먼트가 난 너무 좋더라… 1 08.10 23:26 206 2
봉들아 독방 나눔 셉관련 아녀도 괜찮아?? 2 08.10 23:16 288 0
장터 포카 트레카 양도합니다 3 08.10 23:16 112 0
다들 이번달 지니 아이디 만들었닝?! 6 08.10 23:13 65 6
요즘 많이 하는 생각인데! 6 08.10 23:13 158 6
세븐틴도 봉들도 행복하자🩷🩵 21 08.10 23:07 133 7
시그널님 돌아온김에 추천부탁해~ 5 08.10 23:04 187 0
마플 . 4 08.10 23:01 419 0
걍.. 다음컴백에 최대한 지장없기만을바라는중🙏🏻 4 08.10 23:00 193 0
마플 아 왜이렇게 원정대에 열등감 가진 애들이 많냐 12 08.10 22:53 619 0
마플 엥 원정대 총공 날짜 잡고 한 적이 없다는데? 31 08.10 22:33 701 0
시그널님 돌아오신김에 비공개 유료포스팅 열어주실수잇으실까요? 9 08.10 22:30 169 0
마플 전총대 횡령 더해었나본데...? 13 08.10 22:27 469 0
정보/소식 사자왕자 Charile Puth - That's Hilarious (cov.. 5 08.10 22:17 48 0
사자왕자님께 오리 날다 완곡을 요청합니다 1 08.10 22:17 42 0
동양미인쥐 5 08.10 22:16 81 4
마플 모금일 지금 제대로 알게됐는데 환불받는거야? 11 08.10 22:09 298 0
마플 꼬물님 고생 진짜 엄청하셨네ㅠㅠㅠㅠㅠㅠ 11 08.10 22:03 432 2
치링치링 인싸셉 3 08.10 22:01 43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