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20l 3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추석 인사 34 09.16 14:021480 26
방탄소년단 새삼인데 석지니 한복은 진짜 필승이다 ㅋㅋㅋ 11 09.16 15:10518 1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 인스스 - 해피 추석 11 09.16 13:46505 5
방탄소년단다들 연휴 잘보내고 있냐👀 8 09.16 21:0887 3
방탄소년단남주니 두번째 인스스 무슨 뜻이야? 9 09.16 13:52472 0
 
핵겨울님 최근 완결픽 ㄹㅇ 재밌다... 2 08.18 22:48 254 0
윤기님 고마와요....제작진분들 고맙고 아미분들 고맙습니다 ㅠㅠㅠ 4 08.18 22:43 276 7
마플 근데 마미들아 9 08.18 22:39 125 0
탄파고!!!!이거 언제사진이야? 1 08.18 22:39 64 0
예에??!!! 슈취타 게스트 실화야??!!! 08.18 22:37 53 0
혹시 슈취타 제작진분들... 2 08.18 22:36 142 0
헐 민윤기 반바지다😇 11 08.18 22:34 563 4
사랑하는데 뭐가 1 08.18 22:29 166 0
머스타 하늘색 티셔츠 입고다니는 탄들있어? 12 08.18 22:27 65 0
삐삐 급해서!! 8 08.18 22:27 229 0
슈취타 볼때 은근 기대하게 되는거 1 08.18 22:25 105 0
오늘 남주니 이거 보고 이날 생각남 2 08.18 22:22 85 1
윤기야 아미도 불러줘 슈취타 1 08.18 22:22 34 0
탄들아... 그 친해지고... 다음에... 언젠가... 달방에 축구교실로... 3 08.18 22:20 85 0
사람 많아 보여서 올린당..!! 2 08.18 22:18 106 2
예고에서 이때 윤기 웃는거 개귀엽닼ㅋㅋ 1 08.18 22:11 105 0
태형이 들튀하러 왔다 2 08.18 22:06 64 0
이왜진...ㅇㄱㅇ선수??? 슈취타 폼미챠따이 08.18 22:06 43 0
애옹이 짱 신나보옄ㅋㅋㅋ질문폭탄ㅋㅋㅋㅋㅋ 08.18 22:05 30 0
우리의 상상을 점점 넘어서는 슈취타 게스트… 1 08.18 22:04 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