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l 4

[잡담] 장하오 얼빡 저요.. | 인스티즈

주근깨 미쳤어?!



 
익인1
거 아니야? 입술 저런 색도 잘 어울리고 신기하다 얼굴 과다하다 너무 잘생김
8일 전
익인2
이 세상 잘생김이 아님 미친잘생김
8일 전
익인3
가을남자 좋다
8일 전
익인4
😚
8일 전
익인5
주근깨 냥좋다
8일 전
익인6

8일 전
익인7
아어아예뻐!!!역시 얼굴이 잘생기면 주근깨마저 예쁘네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근데 진짜 팬싸가는 애들 다 개부자니..5 09.16 22:06 115 0
마플 곽튜브 개웃기다ㅋㅋㅋㅋ 비공개했네4 09.16 22:06 192 0
OnAir 헐 관객석에서 나오네 09.16 22:06 17 0
혹시 예스24 취켓팅 꿀팁있나용...... 09.16 22:06 19 0
보넥도들아 왼쪽강아지 내가 가질게2 09.16 22:06 162 0
큐브 보컬풀 진짜 좋다 09.16 22:05 69 0
OnAir 헐 닉쿤 와 대박2 09.16 22:05 53 0
OnAir 이제 박재범이 2pm이였던 걸 모르는 시대도 오겠지6 09.16 22:05 57 0
뭐지 온에어 재밌어보인다???1 09.16 22:05 19 0
OnAir 박진영 특유의 창법 제일 잘 보이는게 투피엠같애 09.16 22:05 18 0
OnAir 제왑네이션 추진 바람 09.16 22:05 15 0
OnAir 제왑아 이번으로 만족하지마1 09.16 22:05 44 0
OnAir 지금 제와피 뭐야?!?!2 09.16 22:05 51 0
마플 근데 보통 식당은 흡연금지인데...7 09.16 22:05 79 0
OnAir 와아ㅋㅋㅋㅋㅋㅋ 09.16 22:05 13 0
약속의 🕙, 매일 10시만 되면 자컨이 떠요(주어 보넥도)2 09.16 22:05 100 0
아육대 제일 꿀잼은 이특 경보였는데 09.16 22:05 26 0
OnAir 도파민 싹돈다 와ㅜ투피엠 09.16 22:05 18 0
OnAir 딴따라 개재밌다2 09.16 22:05 30 0
OnAir 애증의 노래다............. 09.16 22:05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