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067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4 09.20 22:42341 0
데이식스다들 구역 어디야? 이런거 얘기하면안되나..? 72 09.20 10:301036 0
데이식스 입장특전 ㅅㅍㅈㅇ 44 09.20 17:401564 0
데이식스 셔틀 복지 미쳤네 29 09.20 12:451991 1
 
마플 개빡친다 카카오 6 6:10 80 0
혹시 중콘 원양에 갈 하루 있어? 3 5:38 85 0
나 지방하루 아직 집 못 갔음 7 5:20 153 0
B열 하루들아 5:20 41 0
여늠이 필이 멘트하는데 귀파요~ 5:19 47 0
오늘 원필 4:59 44 0
영케이 진짜 피알오임 ㅅㅍㅈㅇ 2 4:54 103 0
나 스포안보려고 노력중인뎅 2 4:46 56 0
장터 수원영통역>인천아레나 09:10 탑승 원가 이하 양도(중콘) 4:31 19 0
중콘 401구역 있나!!!!!!!!!! 1 4:31 21 0
첫콘 갔다가 이제 집 도착했어 2 4:18 119 0
자차 가져간 하루들 있나? 8 4:09 84 0
막콘을 위해 오늘은 하루종일 잔다...... 2 4:04 51 0
나 이제서야 몸이 아파 2 4:04 62 0
진짜 피곤하고 바로 기절하고 싶었는데 2 4:01 81 0
와.. 지금 너무 선선하다 4:01 27 0
3:59 48 0
진짜 좋았던거..(무대영상)(스포) 2 3:57 115 0
지방하루는 이제 도착했당.. 1 3:57 46 0
중 4층 하루들 없니 ? 2 3:56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