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모아서 내돌 투표해야하니까 호감돌 투표해주기도 어렵고 어디가서 부탁할수도 없음...

문투로 다시 다 회귀했으면



 
익인1
그니까 돈미새들 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99 9:502257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1 0:101855 29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6 09.16 23:363022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49 15:58655 0
 
키 콘서트 가서 필릭스 봤는데22 09.14 22:24 853 10
마플 난 아이돌들이 사고칠때마다 탈덕 못하는 팬들이 짜증나는게 아님2 09.14 22:24 102 1
마플 와디즈 탈퇴함ㅋㅋㅋ2 09.14 22:24 199 0
마플 별안간 위시 코어 순위 알게 됨13 09.14 22:23 788 0
아 진짜 성한빈 너무 멋있고 너무 웃김9 09.14 22:23 418 12
태하 둘째 태어났어??11 09.14 22:23 1015 0
마플 콘서트 예매했는데 자리 맘에 안든다는게24 09.14 22:23 133 0
아이브 보면 뭔가 카라가 생각남 09.14 22:23 72 0
앤톤 톤빛파티시엘 영상에서 못나가겠다10 09.14 22:23 289 22
마플 순덕들은 알페서들 싫어해?? 9 09.14 22:22 156 0
태연 데뷔초 영상들 보는데 09.14 22:22 54 0
온콘 티비로 보려고 했는데 어케봐?ㅜㅜ 09.14 22:22 29 0
오늘 라이즈 중콘 클립으로 몇개 봤는데 젤 부러운 거3 09.14 22:22 300 0
오늘 라이즈 팬콘에서 원빈이네 어머니가 뭐 준비하셨나부다14 09.14 22:22 1564 12
마플 하이브는 본인들 깡패짓과 자존심 세우기가 자사 그룹까지 죽인다는걸 모르는걸까1 09.14 22:22 80 0
키알 방지는 글 수정에서는 못해???2 09.14 22:22 28 0
아 도경수 분위기는 남자인데 입술삐죽 개귀엽네7 09.14 22:21 244 2
OnAir 지코 라이브에 피오도 등장 09.14 22:21 83 0
신민아가 양민아 지? 09.14 22:21 22 0
여러분들은 아이돌 아티스트들의 역조공에24 09.14 22:21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