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29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데이식스포카에 벌레 들어간 채로 인쇄됐어ㅋㅋㅋ 76 09.16 19:501965 0
데이식스 주간인기상 1위 달성🍀 34 09.16 15:05626 4
데이식스하루들 좋아하는 45 09.16 17:07581 0
데이식스중막 가는 하루들 셋리 스포 보고 갈거야? 26 09.16 12:01461 0
 
미쳤나봐 11.27 12:48 232 0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11.27 12:42 67 0
다들 입덕일 언제야?? 32 11.27 12:23 990 0
원필이다 12 11.27 11:56 1100 0
데키라 오픈스튜디오는 어떻게 보는거야? 2 11.27 11:31 154 0
데이식스의 키스더라디오인데 4 11.27 01:09 801 0
나 오랜만에 필모그래피 봐.. 1 11.27 01:07 207 0
민간인 데식이라니... 1 11.27 00:55 271 0
어쩌지 빨리 자야되는데 11.27 00:49 77 0
떴다 위클리 게스트!!!!!!!!!!!! 2 11.27 00:46 306 0
쿵빡 데키라 위클리 게스트 "화요일?" 😏 16 11.27 00:45 1401 0
하파고들아 영현이가 아이스크림 계산하던 자컨 있었지 않아?? 4 11.27 00:42 278 0
데키라 하기 전에 원필이 별명ㅋㅋㅋㅋ 11.27 00:42 132 0
분명 데식 오기 전에 2 11.27 00:31 185 0
아 너무 공감 11 11.27 00:20 555 0
내 스스로를 칭찬해주고싶다 11.27 00:10 54 0
하루들아 나 너무 행복해 1 11.27 00:09 128 0
🎹 영원한 우리의 피리미리야 전역 축하해 🍀 11.27 00:06 86 0
시간이 가긴 갔네 11.27 00:04 59 0
유툽라이브든..인스타라이브든..2 11.27 00:04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