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그게 메인이더라


 
익인1
좋던데
8일 전
글쓴이
에너지부터 침묵끝에 그부분만 좋은데
8일 전
익인1
그부분도 좋아 콤마콤마콤마랑
8일 전
익인2
나도 좋던데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멍산 요즘 폼 미침...1 2:56 44 0
이제 유튜버는 일반인이라기엔15 2:55 465 0
엔드림 사주나 전생체험 자컨 보고싶다 2:55 25 0
누구야?2 2:55 160 0
마플 ㅅㄱ 탈퇴 반대하는 팬들은 대체로 어떤 입장인거야?5 2:54 115 0
이제 아이폰 통화녹음 된다9 2:54 509 0
마플 7전 7패는 가해자가 고소한 것도4 2:53 152 0
마플 ㄱㅌㅂ한테 실망한 반응은 이해 가는데2 2:53 142 0
마플 아직도 ㅇㅇㅍㄹ 팬들 ㅎㅈ 인스타에서 악플달던데3 2:51 85 0
마플 그룹내에 있었던 왕따치고 법원에서 인정받은게 많아서 더 신기하던데6 2:50 168 0
정보/소식 곽튜브한테 악플다는 인간들이 가해자다29 2:50 1114 4
지코 피처링 중에 탑이라고 생각하는거2 2:50 131 1
라이즈 소희 팬 지금 있나용16 2:50 239 2
마플 와 근데 인티에서 까이는 건 진짜 심연의ㅅ도 아니구나2 2:49 188 0
손예진 본명이 손예진 아닌 거 충격이네 8 2:49 272 0
마플 글삭해도 신고는 먹히고 피뎁은 따이는데10 2:49 77 0
마플 7번 고소가 찐이라는게 레전드네4 2:49 191 1
참고로 저때 현주 동생은 미성년자였음5 2:48 350 0
아 진짜 콧볼이 너무 넓어서 슬프다..3 2:48 67 0
나도 올해 내 음악 취향 3 (올해 발매 안 한 곡 있음 주의)8 2:47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