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마플 ㅇㄴㅇ 그 일 터졌을때 열애설도 터지지 않았나8 1:32 221 0
초록글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으면3 1:32 69 0
마플 걍 둘이 사궜으면 1:32 140 0
마플 근데 ㄱㅌㅂ가 쏘아올린공으로 ㅇㄴㅇ더 나락 가네..13 1:32 384 0
마플 마카오 간분은 곽에게 고마워해야겠다10 1:31 292 0
미주 허영지가 나은이랑 친하다는건 잘못 퍼진 거 같은데3 1:31 345 0
마플 백현 뭔가했더니 실내흡연했네2 1:31 299 0
우와 루키즈 고은 연프 제의온적있대3 1:31 716 1
마플 곽튜브 입장문 다시 올릴거 같음?2 1:31 183 0
마플 에이프릴-현주 사건 팩트는 법원에서 왕따는 인정을 못해주지만 그 사건은 실제로 일어났었다는건..2 1:31 179 0
마플 주변인들 적어도 하나는 알게 됐을듯 대중 여론 너무 안 좋은거 1:29 95 0
마플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나은 쉴드치던 릴천지들도 저거 보고 깼을듯ㅋㅋㅋㅋ1 1:29 162 0
마플 걍 지금이라도 정정 돼서 다행이네 1:29 43 0
마플 아 헐 눈빛 압수 ㅇㄴㅇ이 한말이었구나8 1:29 501 0
이거 장원영 포카 뭐라고 치면 나와?5 1:28 191 0
ㄱㅌㅂ 진심 2차가해야5 1:28 592 0
마플 인티 방금 들어왔는데 그룹ㅇㄴㅇ 친목 뜬 줄 알고 설렜다7 1:27 171 0
마플 ㅇㄴㅇ친목 다른연예인은 잘모르겠고8 1:27 278 0
마플 ㅇㄴㅇ 어쩌다 배우소속사 들어가게 된거임?4 1:26 182 0
마플 와 그래도 이거 쉴드 치는 사람 하나쯤 있겠거니 하고 커뮤니티 댓글 보는데 1 1:26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