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7형제의 사진첩 사진 25 09.16 12:02831 1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14 09.16 21:00103 0
엔하이픈새벽 4시 정원이 게임 라이브 ㅋㅋㅋㅋ 9 09.16 04:05206 0
엔하이픈아 진짜 미안한데 사진때문에 9 09.16 12:35535 0
엔하이픈엔진이 원하는건 우선 다 해주고픈 정원이 ㅠ 8 09.16 22:51196 0
 
싸인폴라로이드는 앨범 안에 들어 있어? 07.15 23:04 50 0
마플 이게 그 인터뷰인듯 12 07.15 22:51 332 0
마플 진지하게 저 피해망상 환자들이랑 같은 아이돌 좋아하는거 괴로움 4 07.15 22:48 187 0
마플 쟤들은 모든 사고방식이 저래 19 07.15 22:43 276 0
마플 외.퀴들 정신병좀 봐... 41 07.15 22:04 460 1
이 날 언젠지 아는 잎 있니 2 07.15 22:02 58 0
니키야 나도 5번트랙 좋아 5 07.15 21:56 454 0
아따 잘생겼다 7 07.15 21:54 522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2 07.15 21:54 24 0
우리 물총놀이 하는거 비하인드 나왔나? 2 07.15 21:42 65 0
전참시 성훈 선우 틱톡 12 07.15 21:09 794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7 07.15 20:10 492 0
마플 미제이크가 희승 선우 이하 엔하이픈 한테 고맙대 10 07.15 19:55 794 0
음중 컴백인데 최애직캠 2명만 올라온거야? 12 07.15 19:47 1288 0
고양이 x 강아지 조합 보실 분 6 07.15 19:21 507 0
귀여운 성훈이 볼 사람 6 07.15 19:07 529 0
다시 심기일전 6 07.15 19:02 568 0
니키 덮머는 필승임 11 07.15 18:48 660 0
얼굴로 기강잡는 법 5 07.15 18:38 547 0
태릉즈 사진 떴다🥹 13 07.15 18:32 6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