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8l

[잡담] ㅇㄴ 제왑 데식 사내괴롭힘이래 | 인스티즈

사이사이에 데이식스를 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역시 제왑댄싱킹...
8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3
저저 중간에 긔욥 뽀짝 토끼가 잇는데욬ㅎㅎ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8 09.16 13:5926392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7 0:28824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87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801 22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6 0
 
키오프 벨 짤에서 못 헤어나겠음1 1:37 69 0
곽튜브를 향한 이나은 플러팅 모음......JPG83 1:37 4050 4
마플 솔직히 곽튜브 아니었으면 이나은 복귀 잘했을것같은데 6 1:37 311 1
마플 팬들이 씹스러워서 탈빠함7 1:37 189 0
마플 며칠 전 새벽에 왔던 3인조 또 온듯3 1:37 80 0
마플 꽊 그냥 여미같음1 1:36 101 0
이나은 배우부터 아이돌 pd 스탭까지 다 친함ㅋㅋ 1:36 457 0
마플 ㅂㅎ 근데 엄청 골초같은데 목관리 잘하는거 신기하다9 1:36 273 0
마플 ㄱㅌㅂ덕분에 ㅇㅇㅍㄹ 왕따사건 파묘되고 잘못알려진부분 정정되고 좋네 1:36 59 0
하니랑 윈터가 더더 친해졌음 좋겠다...11 1:35 356 1
토란국이 너무 시러7 1:35 30 0
마플 근데.. 며칠만 지나면 잠잠해져서 ㅇㄴㅇ 계속 활동할 것 같아5 1:35 158 0
마플 잘못은 이나.은이 했는데 지딴에는 학폭 루머인줄 알고10 1:35 295 0
곽튜브랑 지예은은 이나은이랑 친해진게8 1:34 2273 0
마플 ㅂㅎ9 1:34 154 0
마플 와 근데 나는 ㄱㅌㅂ 아니었으면 저 사건 몰랐을듯2 1:34 101 0
마플 ㅎㅈ동생도 진짜 고생많았음..2 1:34 121 0
마플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서 대머리를 비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 1:33 185 0
마플 일단 영상 올린거면 소속사나 본인한테 허락 구했을텐데 1:33 56 0
오늘 일중에 제일 충격은 산적에 단무지를 넣는다는거야27 1:33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