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영 솔로 티저 처음 나왔을 때 다들 이부분에서 놀랐잖아

새봄의 노래 미쳤다 .. 벅차오름의 끝 ..

저 우주를 함께 날아갈거야
온 세상에 가득 힘차게 노래할거야
그 노랠 타고서
내가 꿈꿔왔던 그곳에서 만날 너에게 pic.twitter.com/Qtwfy0O0H0

— 취향의 도영 (@do0liking) April 4, 2024

갑자기 도영이 목소리로 저 우주를~~ 이러는데

진짜 누군가를 좋아하면서 몇없는 순도100 벅차오르는 순간 중 하나였음

[익인1]

진짜 ㄹㅈㄷ

[익인2]

걍 모든 탐라가 뒤지버짐.

[익인3]

아 진짜 그때 그 감동 생각난다ㅠㅜㅋㅋㅋㅋ

[익인4]

이거 진짜 체고야... 같이 못달린게 한이다ㅜㅜ

[익인5]

저거 듣고 ㄹㅇ좋다고 생각햇으

[익인6]

새봄의 노래는 진짜 개레젠드... 피아노 인트로 듣는 순간 심장이 요동치는데 저 파트에선 걍 오열.... 첨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매번 좋음

[익인7]

저때 진짜 눈물났엉...

[익인8]

진짜 즐겁고 신난기분으로 들었는데 저 부분듣고 눈물나옴 ㅋㅋㅋ 벅차서

[익인9]

지금 봐도 벅차고 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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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

보자마자 그냥 오열쇼임 ㅠㅠㅋㅋㅋㅋㅋ 너무 벅차올라서

[익인12]

나 저날 느꼈던 감정은 관짝 들어갈 때까지 못 잊을 듯

[익인13]

아 진짜 저 때 간잽이었고 덕질하는 법도 잘 몰랐어서 온전히 찐팬으로서 감정을 못 느낀 게 너무 아쉽다 좀 더 일찍 입덕할 걸 ㅠㅠ

[익인14]

맞아 듣자마자 너무 좋았어.. 벅찬 노래..

[익인15]

진짜 너무 아름다워.. 🥹

[익인16]

진짜 듣자마자 미쳤다고 생각했음... 레전드

[익인17]

나 이거뜬날 진짜 울었어.......

[익인18]

나 이날 평생 못잊어 저 우주를 하고 터지는 순간 얼마나 벅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