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 일이 뭐 있다고 그 대표한테 감사하다 해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ㄹㅇ
8일 전
익인2
그거 말고도 새 대표로 짭도어 무슨 기업상 받았던데ㅋㅋㅋㅋㄹㅇ 어처구니업는
8일 전
익인3
근데 그 상은 실질 민희진이 받은 거 아냐? 민희진 성과로 선정된거잖아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97 09.16 13:5926301 9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4 0:287936 3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31 09.16 13:336072 2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70 0:10796 21
라이즈첫 중 막 언제가 제일 재밌었어? 57 09.16 22:131584 0
 
마플 최애 외모가 느낌이 좀 바뀌었는데2 3:22 122 0
뜨게 부케 던지니까 배구하는거 웃겨ㅋㅋㅋㅋ 3:22 40 0
마플 하루 아침에 곽튜브 엄청 욕먹으니까 약간 무서움6 3:22 356 0
영케이 랩잘하는건 되게 의외더라...6 3:22 136 0
못된것만 배워서/오월애 같은 노래들 없나??5 3:21 74 0
도영 묘해,너와 너무 좋다2 3:20 58 1
콘서트 하나 가는데 사야될게 왜케 마나ㅜㅜㅜㅜ4 3:19 87 0
새벽3시에는 역시 배수지3 3:18 200 0
담주 딱 7일 뒤에 니트 개오바야?11 3:16 310 0
마플 근데 그 김채원 매니저 일은 허위로 판명 난거지? 8 3:16 220 0
ㅇㄴ찐감자 3:15 77 0
마플 인기글에 있는 ㄱㅌㅂ 쉴드글 댓삭한 번호만 12개는 되는데 계속 댓삭하네?ㅋㅋㅋㅋㅋ8 3:14 117 0
마플 근데 매번 뭐 터질때마다 남초 반응 남초 반응 하는 애들3 3:13 82 0
마플 ㅁㅋ 복귀햇네…?3 3:13 255 0
난 카리나 반묶음들...진짜 기절한다 1 3:13 355 0
마플 ㅍㅁ 특정 메이저 씨피가 만인의 지뢰 되는거 시간 지나면 다 이해가더라 5 3:12 122 0
마플 ㄱㅌㅂ 그냥.. 원래 그사람 과거가 어떻든 일하려고 만난사람하고2 3:12 97 0
마플 이나은 덳ㅡ랑 드라마 찍었네 3:12 65 0
마플 ㅇㅇㅍㄹ 팀 분위기 자체가 약간 좀.. 11 3:11 264 0
마플 한선화 - 이준석, 곽튜브 - 이나은6 3:11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