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8 09.14 20:27575 0
하이라이트 두요 이것뭐얘요 미니전시회 12 09.14 20:1558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요일 두스타💙 9 09.16 10:05124 0
하이라이트토란국에 요상할정도로 터지는 애들 보고 10 09.14 15:52657 0
하이라이트오늘 두주니 안나올까? 14 09.16 18:04556 0
 
29구역이면 돌출이 더 잘보일까..? 1 04.14 23:01 98 0
콘서트 한 번 입장하면 끝이야…? 30 04.14 22:41 618 0
장터 중, 막콘 1층 양도 / 양도 완료 22 04.14 22:00 319 0
우리 드레스코드 있얶어,,? 9 04.14 21:47 307 0
첫콘 취소표 풀게 7 04.14 21:42 222 0
막콘 몇시에 끝날까..? 수서역에서 10시 55분 기차 충분히 탈 수 있겠지.... 8 04.14 21:16 452 0
우리 첫콘 몇시에 끝날 것 같아?! 6 04.14 21:13 328 0
첫콘 8구역 안나오려나ㅠㅠ 04.14 20:48 93 0
첫콘 3층 연석 양도 04.14 20:44 106 0
중콘 끝나는 시간!! 9 04.14 20:38 151 0
이번에 우리 예매대기 없는건가? 7 04.14 20:37 298 0
길동이들 숙소잡았어? 17 04.14 20:31 582 0
장터 혹시 막콘->첫콘 바꿀 익 있을까..? 1 04.14 20:18 131 0
장터 첫콘 1층 4구역 양도합니다! 9 04.14 20:16 217 0
애들노래로 결혼식장영상을 쓴다면? 10 04.14 20:08 477 0
중콘 1층 연석 양도해줄 천사..? 04.14 20:02 70 0
장터 첫콘 33구역 양도! 4 04.14 19:47 113 0
장터 막콘 1층 첫,중으로 교환 9 04.14 19:14 160 0
본인표출🌹길동표식 할 생각 있는 길동들아 투표 해주라💡 끌올! 04.14 19:03 92 0
윤두준 들튀 5 04.14 18:24 3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2 ~ 9/17 14: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