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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8 09.14 20:27575 0
하이라이트 두요 이것뭐얘요 미니전시회 12 09.14 20:155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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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삼 동운이 진짜 많이늘었어 4 07.08 02:07 150 0
독방셔터 잠깐 올려요!!!!!! 5 07.08 02:03 102 0
독방 셔터 내립니다아 4 07.08 01:42 57 0
나 오늘 넘 힘들었어ㅜ 길동이들 도와죠ㅜㅜ 15 07.08 01:05 160 0
본인표출 대망의 청량 일본 곡 투표 마지막!! 9 07.08 00:38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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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길동이들아 이거 썸넬 미쳤다 25 07.07 23:50 4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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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들아 방랑자에 뮤비 비하인드도 나올 건가봐… 2 07.07 23:19 211 0
그래서 딩고 저건 언제 올라온다는 의미일까🎶 2 07.07 23:11 150 0
차암내,, 너네 너무 욱겨,,, 16 07.07 22:49 3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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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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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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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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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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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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