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정해인 조아하면 보는게 맞겟디?
고구마 심하다는데 걍 볼게 ..


 
익인1
정해인 좋아하면 꼭 봐 개설렘
고구마도 그냥 넘기면서 보면 됨 초반엔 고구마 별로 없어

1개월 전
익인2
중간에 목 막혀 죽을거 같아도 무조건 끝까지 봐야함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고구마 개심해도 보셈 설레니깐..
1개월 전
익인4
밥누나 봄밤 둘 다 달려 ㄱ
1개월 전
익인5
고구마는 심한데 진짜 재밋구설레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43 10.19 09:3038257 4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237 10.19 19:276244 0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71 10.19 19:331594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65 10.19 17:117062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57 10.19 09:4213869 1
 
정해인과 비교되는 서인국25 09.09 01:05 3630 1
엄친아 승류 둘이 나오는 부분만 쏙 발췌해서 소장하고 싶음7 09.09 01:04 165 2
아 요즘 ㄹㅇ 보는거 없어... 09.09 01:03 47 0
정해인 로코 잘말아주네...2 09.09 01:03 162 1
일드 라이프 아는사람9 09.09 01:02 64 0
손해보기싫어서를 기다리게 될줄이야...1 09.09 01:02 134 0
목걸이는 무슨 의미야?1 09.09 01:01 168 0
신데렐라 이거 잼쓰?5 09.09 00:59 84 0
승효 울어서 눈 퉁퉁 부었네 ㅋㅋㅋㅋㅋㅋ13 09.09 00:59 2986 2
헐 오늘 09.09 00:58 79 0
엄친아 전남친 바람맞다 vs 아니다3 09.09 00:57 276 0
인티 왤케 느리냐 09.09 00:57 30 0
엄친아 재미있어?12 09.09 00:55 198 0
요즘 재밌는 영화 너무없다 특히 한국영화3 09.09 00:49 61 0
엄친아 앞부분 보니까 석류는 항상 따뜻한 차 마시고 있네1 09.09 00:46 475 0
일요일드라마 하나야?2 09.09 00:46 78 0
전남친 뭔가 좋은사람일것만같아..... 09.09 00:45 88 0
엄친아 오늘 최악임?7 09.09 00:45 589 0
요즘 낭닥1 보는 중인데 09.09 00:44 45 0
마플 요즘 15금이라도 수위 높아지는 영화 당황스럽다...1 09.09 00:44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