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ㄱ윳쿨융 N남윤수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재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6 l 연예
  새 글 (W)       
l조회 168l 3
진짜 우리 댕 너무 기특해 눈물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강쥐ㅠㅠ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대영이 넘 기특해ㅎㅎ
1개월 전
익인2
복복복복복복
🫳🏻🫳🏻🫳🏻🫳🏻🫳🏻🫳🏻
1개월 전
익인3
진짜 넘 기특함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
너무기특해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기특해 똥강아지 ㅠㅠㅠㅠ 무한복복복
1개월 전
익인6
센터에서 춤 추는 것 봐...이거 왜 이제 시켰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547 9:2530188 83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49 14:163445 6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42 14:48441 0
버추얼아이돌/정보/소식 스텔라이브 '아이리 칸나' 졸업 공지 41 15:041497 0
샤이니 샤이니 민호 "멤버들, 첫 정규 반응無… 이 녀석들아, 연락 좀 해라" 32 12:502136 1
 
마플 이정도면 ㄴㅈㅅ한테 했던말들 다 업보로 돌아가네1 11.02 20:40 190 0
디에잇 오타쿠 픽이야...?1 11.02 20:40 117 0
마플 며칠동안 커뮤 과몰입했는데 11.02 20:39 60 0
마플 ㅂ.ㅌ 덕질 n년차인데 실친이 하는 조롱 땜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25 11.02 20:39 354 0
이제노 초등학교에 야구부 있었는데 안 했던 이유 ...6 11.02 20:39 369 0
정우 진짜 개귀엽다 ㅜ막걸리 마시기 전이랑 후5 11.02 20:39 265 0
마플 ㄱ 요즘 왜케 알페스를 헤테로처럼 하는 감성이 유행하는거지 4 11.02 20:38 193 2
너네 애인이랑 밖에서 스킨십 수위 어디까지 해??3 11.02 20:38 118 0
마플 하붕이 패는 타돌팬들 짹에 다 싸불하고 다니시네 ㅋ2 11.02 20:38 122 0
노포기 예고편 정우 반려인 마크 개웃기네ㅋㅋㅋㅋㅋ11 11.02 20:37 702 0
정보/소식 개그맨 안상태 층간 소음 논란 누명 벗음10 11.02 20:37 1609 1
마플 멘탈이 좀 갈린다는 하이브 돌 팬들 이렇게 함 해봐3 11.02 20:37 265 9
ㄱ82메 알페스 하는사람 11.02 20:37 73 0
여러분 보고서에 매몰돼서 음원, 음반 부정행위 잊으면 안됩니다1 11.02 20:36 80 0
마플 내돌도 트위터에서 생긴일도 분리해서 생각해주지 11.02 20:36 50 0
마플 근데 이해가 안되는게 ㄴㅈㅅ 내려치면서 ㄹ 올려치는 내용을1 11.02 20:36 114 0
더보이즈 주연 음중 직캠 미쳤다1 11.02 20:35 86 0
여자 키가 165면 엄청 큰거지???36 11.02 20:35 400 0
아일릿 응원봉6 11.02 20:35 176 0
정보/소식 라잇썸 공계 실수40 11.02 20:34 3977 1
처음이전4094104114124134144154164174184194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8:26 ~ 11/4 18: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