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잡담] 18:35 멜론 핫백 5분차트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본인표출집가면서 쓰는 ㄹㅏ이즈 팬싸 후기 150 11.03 16:057242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109 11.03 16:42902 0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80 11.03 18:3414602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87 22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8 0:01608 0
 
마플 근데 진짜 한복을 왜 안 입었지? 11.03 21:26 48 0
탈덕하면 신기하지 않아?3 11.03 21:26 128 0
라이즈 앙콘 비하인드 담주에 더 주겠지?4 11.03 21:26 189 0
위시 사쿠야는 눈물 진짜 없는 느낌?ㅋㅋㅋ1 11.03 21:26 259 0
원빈 옷입고 원빈 따라하는 소희 타로 ㅋㅋㅋㅋㅋㅋ2 11.03 21:25 245 5
마플 일본 예능은 한국 걸그룹 11.03 21:25 61 0
재현 진짜 산뜻(?)하게 입대하는거 좋다8 11.03 21:25 443 2
김우석 아직도 머리 안밀었어 ㅋㅋㅋ5 11.03 21:25 1564 0
난 정재현 이 말에 평생 갇혀사는거야11 11.03 21:25 549 2
카페 알바하는데 명품 백 메고 가면 좀 그래???4 11.03 21:25 51 0
원빈이 역시 퍼컬이 연습실 얼빡캠2 11.03 21:25 119 1
최근 플레이브 관련글 많이 보이는데9 11.03 21:25 760 7
정보/소식 "그러게 왜 잠자는 팬덤 콧털 건드려"…순식간에 돈줄 말랐다 [김소연의엔터비즈]23 11.03 21:25 2354 8
미남이 군대를 왜가요1 11.03 21:25 51 0
재현 그냥 지금 머리로 127 무대서도 되겠는데2 11.03 21:24 410 0
정우 요즘 뭐 하는 거 맞는 것 같아9 11.03 21:24 552 0
마플 런닝맨도 무도루트 타는듯4 11.03 21:24 204 0
페이커도 오래 잘되는이유가 있더라 11.03 21:24 61 0
사쿠야가 진심 개빨리 자라는거 같음4 11.03 21:24 247 0
정재현답다.....1 11.03 21:24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00 ~ 11/4 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