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3110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5 15:581246 0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711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42 09.16 18:21502 0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28 18:30174 0
 
아 근데 한복 다 너무 잘어울려 09.16 10:08 90 0
이번에 퍼컬에 맞게한거같짘ㅋㅋㅋ 6 09.16 10:07 192 0
봉구 소원성취ㅋㅋㅋㅋㅋㅋ 09.16 10:03 95 0
이뻐.... 09.16 10:02 18 0
뵥뵥이 왕이야 ㅋㅋㅋㅋㅋㅋㅌㅌ 09.16 10:01 27 0
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61 09.16 10:00 3110 8
아 귀여웡ㅜㅜㅜㅠㅠㅠㅜㅜㅠㅠㅠㅜ 4 09.16 09:31 140 0
와 내일이면 ㅂㅂ 시작한지 1년째 되는 날이야 09.16 09:02 17 0
이른 아침부터 포토그레이 찍으러 간다 2 09.16 08:43 53 0
4K 장비 없는 플둥이들 그래도 4K로 살거야? 2 09.16 07:54 162 0
우왕 푸티비 일본어 버전도 느낌 좋다 1 09.16 07:08 90 0
댄스 4위 결정전 보고 있는데 댕댕즈 얼굴이 에바임 6 09.16 05:33 139 0
독방에서 생카메이트(?)도 구하고 하는데 09.16 05:22 59 0
하민이 상메 안 바꿔서 2 09.16 04:59 133 0
나 오늘 머글친구한테 버블 보여줬다... 1 09.16 04:31 117 0
으노 생일 자컨때 사생대회 중에 부른 노래들 5 09.16 03:32 77 0
겜방 추천받을수있까 11 09.16 02:40 111 0
이거 보는데 기분 진짜 이상해짐... 2 09.16 02:35 134 0
라방 단관 날짜 확정 + 단관 라이브 투표! 💙💜💗❤️🖤 13 09.16 02:33 207 0
5인 게임으로 피코파크 계속 소취중인데 6 09.16 02:1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