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5 09.16 16:20113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323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3 09.16 13:01209 2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26 8:362531 1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920 21
 
우리도.. 1 09.16 07:59 208 0
장터 첫콘 11구역 vip 양도해! 9 09.16 04:02 332 0
비상이다 새로님 욱청 팬아트 11 09.16 01:20 274 0
잘 자라는 한빈이 4 09.16 01:02 171 0
한빈이는 좋은아침 2 09.16 01:02 82 0
느끼한 빵이즈 4 09.16 00:32 194 1
아 오늘 늘빈 너의세계 뜬거 오바임 4 09.16 00:15 232 0
규빈이가 눈물이 날 것 같은 이유 5 09.16 00:07 201 0
우리 vip석 사첵보고 퇴장가능해? 5 09.16 00:05 438 0
장터 필름 버전 클리어 포카 교환(완료) 2 09.16 00:02 86 0
팬캐스트 있는 콕들아 09.15 23:56 55 0
혹시 사첵 가는데 동행 안구한 콕들 있어?? 20 09.15 23:53 430 0
아 하오 건욱이 칭찬먹튀 개웃기넦ㅋㄱㅋㅋㅋㅋ 2 09.15 23:51 181 0
장터 막콘 33구역 4열 원가이하 양도해!! (실질 1열) 4 09.15 23:44 224 0
투빈즈 이 말투 모음집 만들고 싶다 5 09.15 23:43 148 1
엠까까 진짜 있는 것 같다 얘들아 8 09.15 23:42 362 0
태래 그 눈빛 하루이틀 본것도 아닌데 2 09.15 23:36 137 0
느끼 강아지 느끼 고양이 팬아트 3 09.15 23:26 129 0
우리 콘서트 물품보관소 없지? 6 09.15 23:23 184 0
매튜는 진짜 정변의 바른 예 4 09.15 23:20 1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