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뭐 누군 일간 들었는데 그땐 이용자수가 더 많았고 누군 일간 못들었는데 그때보다 이용자수 없다 이런 비교 정병글 같은거 봤는데 이용자수가 줄었으니 더 쉬운데 못들었다는건지 줄었으니 못들만 하다는건지 알려줘


 
익인1
둘다 쉬워지지 근데 탑백은 ㄹㅇ 수월해졌고 일간은 아직 그래도 어렵긴해
7일 전
글쓴이
이용자수가 줄어들어서 탑백이나 일간이 더 쉬워진건데 못들었다고 비하한거구나? 내가 이해한거 맞나??
7일 전
익인1
글치 뭐ㅇㅇ
7일 전
글쓴이
첨엔 후자는 이용자수 줄었으니까 그만큼 탑백도 일간도 어려워서 못든거고 전자는 이용자수 많아서 들만했다 이런 쉴드글인줄 알았음.....
7일 전
익인2
쉽다는거 아냐? 팬덤크기가 크게 변동이 없다는 가정이면
7일 전
익인3
이용자수 줄면 대중형이 불리하고 팬덤형이 강세
7일 전
글쓴이
아 완전 이해했음 a는 이용자수가 많아서 불리한데도 탑백 들었는데 b는 이용자수 줄었는데도 못들었다고 정병짓한거구나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382 0:2836025 8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199 9:5022579 9
세븐틴/미디어 'SPILL THE FEELS' : Speak Up 91 0:101855 29
성한빈 인디언보조개vs속눈썹 66 09.16 23:363022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49 15:58655 0
 
타로랑 원빈이 자석즈 관계성이 너무 좋다12 13:33 195 6
마플 방씨 살빠지고 야위였다는거 볼때마다 13:32 37 0
뉴진스 이번 한복화보? 이 사진에서 감탄함...1 13:32 194 0
아이돌 포카 지금 까지 몇장4 13:32 31 0
나 진짜 유구하게 잘생겼는데 1차 많이 없는 씨피만 잡음 3 13:30 161 0
엥 대박 위버스 댓글 받음4 13:30 311 0
아육대 왜 웨이브에 없어?3 13:30 128 0
더보이즈 여권압수 13:30 84 0
데이식스는 콘서트 왤케 많이 하는 느낌이지30 13:29 1126 0
위시 료가 진짜 잘생긴듯2 13:29 154 1
내 씨피 청게에서 성년으로 가는 영화 같은 썰 13:29 29 0
그럼 이거 해보자 자기 씨피 팀에서 몇째 조합인지 67 13:29 424 0
뉴진스 한복 변천사5 13:29 73 0
명절에 가족 어제 모였는데 2세대와 5세대의 만남 (주어 원빈)3 13:28 341 0
내가 열심히 팠던 씨피들 1 13:27 103 0
아직도 성찬이랑 휀걸 손 크기 차이에 치여살아3 13:26 189 0
민희진 인스타에 뉴진스 B 컷 사진들 봐11 13:26 309 3
위시공계에 재희 료 릴스안올라온거같은데3 13:26 326 0
마플 방시혁 살빠지면 과즙 좋아하는걸로 받아들여지는데.. 13:26 45 0
뉴진스 한복 화보에는 발전이 있음33 13:26 936 1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