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ㅠㅠㅠ 로코면 좋겠당


 
익인1
나두 나두 이종석 드라마 보고 싶다 정말ㅠㅠ
전시회때 넘 멋지던데 ㅠㅠ

1개월 전
익인1
이런 귀여운 것도 보고 싶고 ㅋㅋ

1개월 전
익인1
이런 허당도 보고 싶고 ㅋ

1개월 전
익인1
이런 찌질함도 보고 싶다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얼굴이 본인 취향인 남자 배우 2명만 적어봐225 11.03 11:313724 0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17 11.03 10:0343452 7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112 11.03 18:3424154 9
드영배 여배우들 관리 진짜 잘한다....84 11.03 10:3126013 20
드영배다들 김태리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최애작 뭐야?68 11.03 22:492527 0
 
OnAir 대체 정년이캐를 왜 이렇게 만든거임1 11.03 22:19 163 0
OnAir 초록이 이제 괴롭힐 명분생김3 11.03 22:19 114 0
OnAir 정년ㅇㅣ는 박가희한테 혼나야만 11.03 22:19 39 0
OnAir 진짜 스불재아님? 11.03 22:18 18 0
OnAir 단장님 정년이 엄마 심정 이해중 ㅋㅋㅋㅋㅋ 11.03 22:18 75 0
OnAir 정년인 항상 사고치고 무릎꿇고 매달려서 기회더받음 11.03 22:18 22 0
OnAir 정년이 고집 너무 쎄다 어휴 11.03 22:18 12 0
OnAir 내가 초록이였으면 개빡침ㅋㅋㅋㅋㅋㅋ진짜 11.03 22:18 30 0
OnAir 정년이 원작 알려주라 11.03 22:18 41 0
OnAir 어떻게 저렇게 자기에대한 연민만 높지3 11.03 22:18 60 0
OnAir 개답답해 11.03 22:18 18 0
OnAir 정년이는 매번 지 고집때문에 피해주고 무대 망치네 11.03 22:18 27 0
OnAir 제발 좀 그만해 민폐덩어리네 진짜 11.03 22:18 15 0
OnAir 아 초록인 먼죄임 11.03 22:18 11 0
OnAir 오디션만 완창하고 앞으로 노래 안 할 거냐고 11.03 22:18 25 0
OnAir 정년이 고집 레전드인데3 11.03 22:18 81 0
OnAir 어후 속터져 똥 먹어라 1 11.03 22:18 23 0
OnAir 고집이 오ㅑㄹ케 쎔 11.03 22:18 12 0
OnAir 아 정안가 진짜.... 11.03 22:18 23 0
OnAir 그니까 11.03 22:18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8:24 ~ 11/4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