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얘가 없는 그룹은 더이상 의미가 없구나..
애정은 있어도 사랑이 없다.. 응원하면서도 속으로 이 자리에 최애가 있었어야 되는데 생각하고.. 최애가 없는 무대를 평가하게 됨
실력 좋은 멤이 빠지니까 무대 보는것도 아쉽고.. 그냥.. 깨달음.. 탈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