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투어스 s/n > 내가 태양이라면 > 헤이헤이 > 투바투 데자뷰 > 5시 53분 > 교환일기


이 시간만되면 투어스랑 투바투노래가 그렇게 좋드라..

새벽감성곡도 아닌데 이상하게 좋아






 
익인1
투바투 노래 좋은거 많아
6일 전
익인2
투어스 노래 청량한데 아련한 곡들 이라 새벽갬성에도 좋아 ㅎ
6일 전
익인3
투바투 데자부 아련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34 9:5030104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1847 19:021588 8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62 15:581434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64 8:309304 0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40 18:34458 15
 
연예인 되고 싶다는 생각13 20:23 120 0
마플 근데 나랑 트친들 다 알페스안하는데 추천탭에 같은 계정 뜨는건 8 20:23 72 0
11월 11일 정규 컴백 예정이면 프로모는 10월부터일까? 주어는 엔시티드림이야!6 20:23 76 0
콘서트 많이 다니는 친구들아 나 콘서트 자리 좀 봐주라 괜찮은 거 같아?5 20:23 42 0
투바투 수빈 영상인데 팬아트처럼 생겼어3 20:23 20 0
한태산이 나보다 명재현 모에화 많이 함 2 20:22 60 0
흑백요리사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22 25 0
원빈 귀여워보이면 나 끝난거지?7 20:22 85 5
와 콩츄 54위네?2 20:22 57 0
마플 위시는 네오 소속이 아닌건가4 20:22 173 0
본인표출이거 3년 넘은 글인데 당신들 대단하다 20:21 87 0
지방익인데 서울맛집 장소 등 추천해줄 수 있어? 20:20 23 0
버블 그룹 내 말고 다른 그룹 멤버로도 바꿀 수 있나?5 20:20 56 0
요새 키알 울려?2 20:20 26 0
사람 매력이라는게 뭘까...... 돌보면 한눈에 와 잘생겼다 예쁘다했던 애가1 20:20 127 0
cd 다들 어디에 보관해!??4 20:20 26 0
닉쭈 관심있는 사람들! 4 20:19 38 0
근데 위시 재희는 본명이 대영이지?6 20:18 139 0
토요일은 무도 일요일은 1박2일 이던시절로 돌아가고싶다1 20:18 22 0
도경수 코 탐나게 예쁨..2 20:18 1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0:32 ~ 9/17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