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에 미자때 데뷔했는데 사실 그때는 잘생김? 보다는 그냥 실력이 좋아서 데뷔한것도 있었고… 그리고 결과적으로 내 친구 거의 한 90% 짱똑이였음. 잘생겼다는 말 잘 안나오는 멤이였고 그냥 일반인처럼 생긴?? 그냥 실력파~~ 이정도였는데
연차 쌓이니까 물론 관리의 힘도 있지만 점점 훈남 되더니 이젠 잘생겨짐… 막 엄청난 미남 이런건 아니지만 잘생겨지고 연예인 포스도 나고 얼굴형이 완성이 되었음. 닮은 내 친구는 어릴때가 더 잘생겼음ㅋㅋㅋ
너무 당연한 애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