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멜론에 안 나오네…? 


 
익인1

1개월 전
글쓴이
헐 왜지… 유튜브 뮤직으로 들어야겠네ㅜㅜㅜ
1개월 전
익인2
오늘이라도 나와줬으면 ㅠ
1개월 전
글쓴이
노래 진짜 좋던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동방이 멀쩡하게 활동하고있는데 나간멤들이 구동방노래 부르면234 11.08 23:598172 3
드영배익들아 아역배우가 연기 잘 했던 작품 뭐 있어?119 2:373517 1
세븐틴아티메관련해서..나 잘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35 11.08 23:093460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happy 하라메 28 0:001197 28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25 11:58876 2
 
인티 근래들어 열심히 신고 검토 중인신가봄8 11.02 00:36 97 0
마플 지금처럼 내부고발자 더 나올까1 11.02 00:36 26 0
마플 개열받아서 잠 안 오는 거 정상?4 11.02 00:36 34 0
마플 진작에 역바 의심한 엑소팬들6 11.02 00:36 381 7
마플 근데 또 신기하네 사쿠라가 한복 입었음 좋겠다 써놨는데 11.02 00:36 89 0
도영 콘 너무 좋았다..8 11.02 00:36 184 3
마플 ㅂㅌ팬들이나 ㅎㅇㅂ나 11.02 00:36 43 0
마플 해체한 내 돌도 있어서 충격이다..1 11.02 00:36 45 0
말이 좋아서 동향보고서지 심심할때 읽을 x파일 만들어준거아니냐 11.02 00:36 24 0
마플 호시 저 얘기 규현 핑계고에 나온 시점이야??5 11.02 00:36 379 0
마플 우리가수들 행복하자 11.02 00:36 18 0
마플 ㅇㅅ 부분 워딩 미쳤네5 11.02 00:35 181 0
마플 와 덕질하기도 바쁜데 허구헌날 내부에서 난리치는거 11.02 00:35 24 0
마플 사이에 피어난 뉴진스 광고 고트하다10 11.02 00:35 297 1
마플 근데 저런 보고서를 언제부터 쓴거임?1 11.02 00:35 45 0
마플 하이브 ㅂㅎ글 심연의 무언갈 본 거 같음3 11.02 00:35 169 0
마플 일단 콩콩팥팥은 안보고 대충말한느낌... 11.02 00:35 43 1
마플 악 진짜 내 돌 안뜨니깐 더 불안함6 11.02 00:35 73 0
마플 문건에 자주 등장하는 그룹이라도 자주 등장하는 멤버/아예 언급 없는 멤버 갈리는 이유가7 11.02 00:35 168 0
마플 ㅎㅇㅂ돌들은 그냥 아파트챌린지 올리지말아줬으면 11.02 00:35 5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6:30 ~ 11/9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