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골디 인기상🎉 70 01.05 10:594707 8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50 01.05 22:211776 0
플레이브 확정이닷!!!!🥳 41 01.05 09:521521 0
플레이브시그 안사는 플둥있어? 36 01.05 12:4890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은호사진 뿌리고 가주라! 51 01.05 21:34255 0
 
엠디 최소한으로 해서 계산했는데도 15가 넘네 3 09.30 22:59 149 0
다들 잊지말고 이모티콘 투표하기 3 09.30 22:54 59 0
똥손 플리 집에서 응원봉 셀프 도색했는데 3 09.30 22:53 105 0
장터 혹시 컨페티 주워줄 플둥이 있으까 09.30 22:51 142 0
장터 지방플둥이들중에 ㅁㄷㅎ댈구 필요한 사람?? 09.30 22:49 63 0
메박 포토티켓 미리 뽑았는데 16 09.30 22:47 287 0
클낫다 2 09.30 22:47 78 0
응원봉가방 실사용 가능할까? 3 09.30 22:45 124 0
콘서트 얼마 안남아서 넘 떨려 09.30 22:45 16 0
카페에도 머리따기 용병 보내는 거 왜케 웃기짘ㅋㅋㅋ 2 09.30 22:44 90 0
나만 응원봉 쉽게 딴거냐고 19 09.30 22:43 198 0
아니 아뵹 대갈 얼마나 악명높길래 09.30 22:43 83 0
난 응원봉 뚜껑 혼자서 열었을때가 아직도 생각나 1 09.30 22:42 56 0
응원봉 어케땄어? 17 09.30 22:36 124 0
플둥이들아 콘서트날 이마에 플둥이라고 쓰고 다니면 안 돼? 18 09.30 22:35 244 0
카페에서도??? 09.30 22:35 40 0
머리 따주는 사람이 카페여쒀.? 4 09.30 22:33 172 0
카페에 그... 대갈 따거분들 하루종일 계실까?! 3 09.30 22:32 121 0
와 응원봉 뚜껑 땄어 드디어 ㅠㅠㅠㅠㅠ 1 09.30 22:32 48 0
오늘도 아뵹열기 실패... 09.30 22:2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