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6 09.22 12:032635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63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5 0:41609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2 09.22 15:40275 0
플레이브콘서트장 먹을거 어디까지 가능해? 17 09.22 09:25558 0
 
장터 청주 롯시 양도구해요ㅠㅠㅠ 09.11 17:26 50 0
장터 대전 롯시 양도 09.11 17:23 82 0
돌비 사이드 좌석 어때..? 6 09.11 17:23 171 0
ㅌㄱㅌ 진짜 힘들어 09.11 17:21 75 0
2차때도 메박 웹 믿으면 안되겠지? 13 09.11 17:20 191 0
슈플관이어도 맨 앞자리면 목 아플까? 2 09.11 17:19 93 0
롯시도 13일에 2차예매 열리나 본데? 10 09.11 17:18 270 0
커플석 (혼자)앉는 예비커플들아 2 09.11 17:17 157 0
너그메박에서 너희메박으로 위치이동 1 09.11 17:17 99 0
뭐야 일하다 왔는데 우리 2차도 있는 거애?!?!? 2 09.11 17:15 147 0
옆자리 플리한테 말걸고 싶은데 싫어하면 우짜지 18 09.11 17:13 277 0
해외플리들 탐라 보는데 저기도 터졌구나.... 1 09.11 17:13 226 0
홀로그램 티켓은 메박만 줘..? 5 09.11 17:13 246 0
라뷰도 옆사람들이랑 얘기 해? 4 09.11 17:12 166 0
나 잡은곳 400석이거든 7 09.11 17:12 225 0
ㅁㅂ아 금요일에는 서버 좀 어케 잘 부탁드려 6 09.11 17:12 115 0
장터 사상 메가박스 교환 구해요!! 09.11 17:12 53 0
c열 목 많이아플까 7 09.11 17:10 77 0
메가박스도 2차예매 연다 11 09.11 17:09 268 0
나 첫콘도 가고 라뷰도 가는데 4 09.11 17:09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