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OnAir 현재 방송 중!
ㄹㅇ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sm 진짜 가지각색으로 돈번다331 09.19 16:0928689 17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57 7
데이식스내일 콘서트니까 하루들 콘서트 가는 날 말해봐 첫/중/막 101 09.19 19:092738 0
백현오랜만에 큥독방 입덕 시기 조사 해보쟈 🐶💖 101 09.19 20:361380 0
세븐틴혹스ㅣ 고양콘 가는 봉들 고양까지 얼마나 걸리니? 78 09.19 14:242547 0
 
OnAir 방육즙부터 그 밑에 직원들까지 진짜 개유치해서 못봐주겠네 09.11 19:19 34 0
OnAir 애들 완전 똑부러진다 09.11 19:19 49 0
저거 걍 연예계 생활 더 못할수도 있는데 푸는가지 제와제도 09.11 19:19 196 0
마플 뉴진스 안쓰럽다 09.11 19:19 12 0
OnAir 그냥 뉴진스를 놔줘.. 09.11 19:19 28 0
마플 저거 아동학대 아니냐 09.11 19:19 34 0
마플 무시하는게 그냥 분위긴가 보네1 09.11 19:19 71 0
마플 뉴진스 수납되겠다5 09.11 19:19 232 0
마플 Sm yg jyp 3대 대형 시절이 선녀였구나 09.11 19:19 79 0
OnAir 나는 그냥 대표님과 뉴진스가 보고싶은거였는데 09.11 19:18 45 0
진심 어른이 애들 상대로.. 09.11 19:18 16 0
OnAir 뉴진스 애들 똑똑한게 영어되는 멤버 있어서 바로 다이렉트로 번역 되네 ㅇㅇ2 09.11 19:18 303 0
진짜 너무 가혹하다 고작 데뷔2년차에게 09.11 19:18 27 0
마플 근데 저래놓고 민희진 프로듀싱 언플때린 거임? 09.11 19:18 20 0
마플 부본진을 위해서 결국 본진 탈덕하기로함 09.11 19:18 138 0
마플 아니 이거 정서적 학대야 개것들아 09.11 19:18 32 0
아니 이게 케이팝에서 가능한 일이냐고... 09.11 19:18 62 1
마플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방시혁의 열등감이었다는 게 참... 09.11 19:18 34 1
OnAir 뉴진스가 어떤 심정으로 이 자리를 준비했는지 알아주셨으면 좋겠대 09.11 19:18 90 1
팬 아닌데도 눈물남...ㅜㅠ 09.11 19:1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