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해서 어떻게 되면 어떡하냐 이거 하면 문제 생기는 거 아니냐 이런 건 큰 의미가 없는 듯...
당사자들이 이건 다른 방법도 없고 빠져나갈 수가 없다 느끼니까 절박하게 목소리라도 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