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건브이 첫눈 챌린지 39 11.27 21:02621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0 11.27 17:451947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플챗포스트 25 11.27 21:27323 23
제로베이스원(8) 이거 짱규즈 그 자체 26 11.27 23:22330 3
제로베이스원(8) 짱규 core 21 11.27 23:13371 3
 
표 취소 질문! 내가 잘 이해한게 맞나.. 4 09.11 20:36 180 0
첫중 2층이고 막콘만 1층인데 고민이다 7 09.11 20:35 116 0
하 패드로 잡았는데.... 아무생각없이 페이결제 눌럿다가 6 09.11 20:34 173 0
아니 태니니 왜이렇게 민첩해 1 09.11 20:33 34 0
취소표 팁 있어? 5 09.11 20:33 148 0
7 8 9 구역도 21석까지 있어? 1 09.11 20:30 90 0
주말에 예정된 미국콘 생방으로 볼 수 있는거야:? 09.11 20:30 27 0
태래 저 안무영상 착장 봤는데.. 언제더라 09.11 20:30 30 0
하 그래도 올콘 다 vip로 전진했다.. 3 09.11 20:29 200 0
양도받은 티켓을 내가 가지고 있는데 취소하려면 4 09.11 20:28 116 0
요새 심콩즈 재밌어 2 09.11 20:27 51 0
포도알 몇개를 놓치는거냐 ㅠㅠ 4 09.11 20:27 123 0
와 안무영상 건탤 커플티같다 느좋 5 09.11 20:26 72 0
현장수령 티켓 취소하면 돈 바로 들어와?? 3 09.11 20:26 108 0
태니니 ㅎㅇ 1 09.11 20:25 37 0
혹시 그 물총 들고 있는 중국 팬싸 응모 포카? 3 09.11 20:25 29 0
제로즈존 본인확인 2 09.11 20:24 183 0
건탤 안무영상 마음이 넘 좋다 2 09.11 20:24 40 0
전에 맽박즈 뭐했다고 한거 9 09.11 20:21 164 1
제로즈존 지금 봤는데 아직 이거만뜬거야? 1 09.11 20:1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