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저게 다야
지들 입김이 하나라도 들어갔어봐 이렇게까진 안 함 솔직히
안 그래도 열등감 가지고 있던 타소속에 속해있던 사람을 스카우트 해와서 그룹 만들어봐라 해서 만들었더니
근데 초대박쳤네? -> 여기서부터가 이 모든 일의 시작임 근데 왜 이렇게까지 커졌냐 하면은
ㅁㅎㅈ이 보통 성격임? 생판 모르던 사람도 그 유명한 기자회견만 봐도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파악 가능할 정도로 자기 생각 의견 필터링 없이 말하는 사람인 걸 알 수 있음
누구한테 수그려서 들어가는 사람도 아니고 여자에 그 나이에 그정도 명성까지 얻은 사람이면 얼마나 독하겠냐 (부정적의미 아님)
그런 사람이 그렇게 성공 시키니까 돌아버린 것임 지들이 컨트롤 할 사람이 아니니까 냅다 횡령 배임 기사 때리고 지금까지 온 거지 거기에다 민이 만든 그룹까지 무시하는 거고
개졸렬의 극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