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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48 8:22759 9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7 11.09 11:584434 15
플레이브다들 anan 몇권 살 예정이야?? 26 11.09 15:21975 0
플레이브 어..라? 23 11.09 21:15989 0
플레이브 열혈사제2 오프닝 짧게 올라온거 같은데?? 맞지???? 21 9:10135 0
 
하민이가 준비했던 그림과 글 컷수 체감 19 11.01 01:04 414 0
사실 나 마지막 스테이지 답 19 11.01 01:02 242 0
아니 나만 바보엿냐구 ㅋㅋㅋㅋ큐ㅜㅜㅜ 2 11.01 00:59 102 0
근데 하민이 그림들 진짜 느낌있다 4 11.01 00:59 102 0
ㄹㄷㅁㅌ에서 만난 아저씨가 4 11.01 00:59 277 0
N인간의 가족대모임 궁금증 4 11.01 00:59 103 0
노아 예상 3 11.01 00:58 121 0
(스포주ㅠ의) 미스테리페이퍼가 따지고보면 일종의 팁이었네? 13 11.01 00:56 378 1
그동안 애들이 축하한것들 다시 싹 보고 있는데 허티는 진짜 뭘까 2 11.01 00:56 162 0
아 11월 너무 행복하게 시작하는 거 아니냐 11.01 00:55 18 0
교도관 자는거도 하민이일거 아냐 2 11.01 00:55 76 0
qr 오래 남아있게찌..?🥹 1 11.01 00:55 92 0
스테이지2 자물쇠 비번 뭐야? 18 11.01 00:54 136 0
그냥 너무 행복하다.... 4 11.01 00:54 46 0
원래 10시에 자는데 11.01 00:53 15 0
개웃긴점 나 힌트 존재를 모르고 풀이함 6 11.01 00:53 113 0
아니 나 힌트 있는줄 몰랐다ㅋㅋㅋㅋㅋㅋㅋ 1 11.01 00:53 39 0
얘들아...나 자물쇠부터 안넘어가는데? ㅜ 8 11.01 00:50 132 0
🔥플리 11월 schedule🔥 9 11.01 00:50 195 0
뜬금없지만 우리 엄마는 애들 5 11.01 00:50 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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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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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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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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