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2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4 10.11 21:331410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62 10.11 17:391203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30 10.11 17:04522 1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8 10.11 14:14911 0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5 10.11 21:18608 0
 
정한아 5 09.12 13:25 188 0
처음 콘서트 가는데 자리 한 번 봐줄 익 있어? 고양이야 09.12 13:25 155 0
나 입덕한지 일년도 안돼서 슬펐는데 독방 보니까 웃기다ㅋㅋㅋㅋㅋ 4 09.12 13:25 210 0
혹시 븨앞5,6 이나 7,8 좌석표 있는봉 ? 09.12 13:22 80 0
고양 자리 어떡하지 6 09.12 13:21 194 0
입국라이브~ 곧 들어올듯 09.12 13:18 60 0
군돌이 갤럭시에도 아이폰에도 있다! 2 09.12 13:08 153 0
과니 외롭지 않겠다 8 09.12 13:02 425 0
다들 현장에서 꼭 보고 싶은 무대 있어? 36 09.12 12:59 255 0
아 나인투식스 윤정한 왤케 웃기지ㅋㅌㅋㅌㅋㅋㅜ 22 09.12 12:57 993 0
어제 릴스만 하염없이 보고있음 ㅠ 1 09.12 12:57 34 0
그냥 애들 빌드업 잘 쌓아줘서 고마울뿐이고 1 09.12 12:54 100 0
하염없이 눈물이나... 1.5년 금방간다!! 09.12 12:50 38 0
다 같이 하니해 외치장 4 09.12 12:49 54 0
26년 여름에 만나자 1 09.12 12:47 50 0
하니 야무지게 잘 하고 올거란 생각밖에 안 들어 1 09.12 12:47 49 0
원래좋아하는 사람이 하염없이 기다리는거야 3 09.12 12:45 149 6
쫑쫑이 끝까지 스케쥴 너무 이쁘게 잘 했다잉 3 09.12 12:44 158 0
봉들은 안그러겠지만 찾아가면 진짜 안된다잉!! 트친들한테 친구들한테 꼭 말하자 4 09.12 12:38 221 1
우리 vma 상 받아써~!~!~ 10 09.12 12:35 16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13:26 ~ 10/12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