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ㄴㅇㅌㅍ만 봐도 지금 댓글알바들 수두룩하고… 이정도로 난리났는데도 기사난 곳은 일부고,,, 민희진 기자회견 할 때까지만 해도 여론이 있으니까 ㅎㅇㅂ도 함부로 못했는데 좀 잠잠해질 때쯤 되니까 바로 민희진 자르고 돌고래 쪽(뉴진스 창작들) 건드리고…
뭘 해줘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뉴진스가 정당한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음 정치 판에서도 이런 언론이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엔터 쪽에서도 발생하니 대체 시민, 대중은 뭘 하고 있는 건지 무기력함도 들고ㅠ… 속상하다
당장에도 민희진 하이브 기사만 떠도 지친다, 니들끼리 해결하라 이런 여론이다가 새로운 가십거리(뉴진스 라이브) 뜨니까 흥밋거리 생겨서 다 모이고… 사회 자체가 너무 연약한 것 같아(나도 포함되고) 앞으로 sns 더 발달하고 사람들 더 많이 의지할 텐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