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32 09.17 21:151115 7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5 09.17 17:32952 0
라이즈 송은석 18 09.17 09:26496 20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7 09.17 10:39420 11
라이즈우리 이번에 멜뮤 투표 개열심히 하잡 12 09.17 13:31126 7
 
우리 모모콘 1:12 51 0
보스라이즈 진짜 너무 재밌어🥹🥹 1:08 21 1
근데 진짜 얘들 칭찬해줘야만… 2 1:06 62 1
빨리타..!빨리가...! 5 1:00 93 1
근데 보스라이즈 분량이 매번 알찬대 1박2일촬영이란게 구라같다ㅋㅋㅋㅋ1 0:59 56 0
웃는 소희 넘 귀여워서 캡쳐했어 4 0:59 49 3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9 0:48 187 1
앤톤 등9 0:36 154 2
보스라이즈 중간부분부터 자꾸 오류난다 4 0:35 74 0
아 원빈이 진짜 말랑해 3 0:34 79 0
마플 근데 나 콘서트 함성 물어볼거 있다 23 0:34 175 0
성찬이 진짜 힘으로 너무 사기야ㅋㅋ큐ㅠㅠ 2 0:32 102 0
원빈이 마니 컸다 1 0:29 83 0
보스라이즈 순삭 3 0:28 65 0
인형 없는 사람 2 0:26 52 0
오 물약자팀 의왼데~ 0:24 34 0
아애들진짜개웃기넦ㅋㅋㅋㅋ 2 0:17 113 0
역시 덕질에는 울트라가 짱이야..!! 0:03 92 0
소희 사인회 어케 전해진거야?? 3 0:02 144 0
근데 우리 이번에 응원 안하는 사람 많았음?? 34 09.17 23:44 8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20 ~ 9/18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