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0l
내 최애도 그런 애인줄 알고 입덕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털털하고 쾌남이라서 낯가리는 중임…아 ㅠㅜ


 
익인1
그래도 탈덕안한거 보면 좋아하는 부분들이 아직 더 많나보넹
5일 전
글쓴이
얼굴이랑 목소리가 포기가 안 됨…
5일 전
익인2
너 이제 쾌남으로 취향 바뀌겠다
5일 전
글쓴이
웅냥냥모드가 될 때가 어쩌다 한번씩 있을 때 있긴 한데 그것만 덕질함 ㅎㅎㅋㅋ
5일 전
익인3
나 그래서 좀 파다가 최애바뀜
5일 전
익인4
나는 쾌남인 줄 알았더니 웅냥냥인 애가 최애가 됐어...
5일 전
글쓴이
악 부러워…
5일 전
익인4
분명 겉모습은 완전 쾌남 그 자체!! 였는데... 성격이 웅냥냥 헤헤 강쥐임ㅋㅋㅋㅋㅋ 아 귀야워!!!! 하면서 덕질중
5일 전
익인5
같최애인가..나는 시간 흐르면서 뭔가 철든 느낌으로 변해서 좀 속상
5일 전
글쓴이
마자 철 들기도 철 든 듯 근데 같최애일까 설마🥲
5일 전
익인6
철들었다고 하니 우리 집 애 같기도 하고......
5일 전
익인7
부둥부둥해주다보면 웅냥냥거리던데
5일 전
익인8
내최애는 성격이 헤헤 웅냥냥이얔ㅋㅋㅋㅋㅋ근데 난 껄렁건들 거리는 성격만 아니면 입덕하고나면 다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9
신인이야?
5일 전
글쓴이
에이 설마…같최애인가
5일 전
익인10
우리애는 웅냥냥 쾌남인데...굿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76 09.17 09:5041632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313 2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112 09.17 08:3018726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8 09.17 15:582134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4 09.17 20:553096 0
 
앤톤이 주는 명절선물세트13 1:16 198 5
모든 씨피 그냥 사궈 1 1:16 33 0
정우 무슨 예능같은거 찍었다고 하지 않앗오???3 1:16 41 0
샤이니가 좋다고 말해2 1:16 26 0
원빈 뛰는폼이 육상선수 출신 맞냐고ㅋㅋㅋㅋㅋ3 1:16 121 0
엔믹스 해원 이 사진 뭐야?1 1:16 34 0
다들 포타 엔딩 새드 싫어해??? 12 1:16 57 0
올해 태연 신곡 소식 없나1 1:15 28 0
원빈이 뚱땅뚱땅 뛰는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4 220 4
익들은 본진이랑 일해보고 싶다 생각한적 있?37 1:14 75 0
얘들아 흑백요리사 꼭봐 ㅋㅋㅋㅋ7 1:14 306 0
나 아까 아이돌이 사진찍어줌16 1:13 1281 0
마플 하이브 저 일 관련 일의 경중에 비해 별로 플도 안타는데 꾸역꾸역 쉴드치는 애들 나오는 게 ..7 1:13 126 0
막내 우쭈쭈하기 위해 팔씨름 져주는 멤버들ㅋㅋㅋ2 1:13 29 1
오늘자 라이즈 한장요약8 1:13 602 4
미친 보스라이즈 기다리다 잠들었다 이제깸1 1:13 38 0
마플 하이브돌 파는 팬들은 하이브 탈출 원하면 1:13 59 0
영케이 이 움짤 너무 좋다2 1:13 48 0
보스라이즈 원빈이 캐해가 너무 귀영우ㅝㅇ…7 1:13 174 2
원빈 원래 귀여운 캐야?13 1:12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1:54 ~ 9/18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