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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냥 두 대표끼리 갈등이고 큰 잘못은없는거지??



 
익인1
아직 경찰조사 단계라 결론 나오려면 한참 남음
5일 전
익인2
가처분 인용싸움은 민희진 승
5일 전
익인3
재판부는 다만 민 대표가 뉴진스를 데리고 하이브의 지배 범위를 이탈하거나,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 지분을 팔게 하는 등
독립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건 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보기는 어렵고, 비록 배신적 행위라고 볼 수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 행위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5일 전
익인4
진실임을 증명한 적도 없는데
5일 전
익인5
응 가처분 발림
5일 전
익인5
하이브가 막대한 양의 자료 제출을 몇 번이나 했는데도 입증할 만한 증거 발견 못 함
5일 전
익인6
그냥 배임이든 횡령이든 판사가 어? 이거 좀 의심되는데? <- 이정도의 느낌만 받았어도 가처분은 하이브가 이기는 거였음. 가처분에서 졌다는 건 진짜 뭣도 없었다는 뜻임. 가처분은 본안가서 해결하라고 한거다 하는건 임. 그랬으면 가처분 인용 안됐음
5일 전
익인7
쪼금만 생각해봐줘도 좋은게... 민대표를 스카웃으로 레이블이란 독자그룹 생성을 목적으로 데려와놓고 갑자기 다른사람들과의 협업 진행 요청,
그리고 본인의 아이디어에 대한 부정 압박,그리고 본인의 이름으로 아이돌을 홍보하다가 갑자기 애들 데뷔를 불투명하게 진행, 그리고 어도어를 운영하는 내내 1집때부터 성공했음에도 불구 계속 불편한 마케팅 요청하고 본인의 아이디어와는 다른 운영방식과 수긍할수없는 내용을 진행하게 하는데 심지어 타돌마저도 동의없이 뉴진스의 동생 탄생!이런식으로 홍보하고 본인을 완전히 무시하는데.. 속으로 나가고싶단 상상은 못할까 ? 솔직히 우리 다 열심히 상상하잖아 더 좋은델 가볼순 없을까~ 그런거를 세상 밖에 내비치진않고 진행하지도 않고 모색해본건 사실이다 라고 한거고 결국 실행했던부분은 아무것도 없다로 끝난거고~ 심지어 그 얘기조차도 부대표란 사람이 다 기획과 생각을 민대표한테 전달했던거지 민대표는 그건 이렇게 되는거잖아 저렇게 되는거잖아 라고 답대응을 했을뿐 아무짓도 안했어~ 그러니까 가처분이 난거고~ 현재까진 배임정황으로 느껴지는바가 없다고 미리 재판에서 결론을 내려줬던거야 하지만 가처분이라 아직 더 기다려봐야 되는거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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