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그 난리통에도 웃으면서 행사 돌아서 가증스럽단 말 들어
민희진 해임되고 자기들 속도 말 아닐텐데 팬들 혼란스러워하니까 포닝으로 위로해줘
해임 후 첫 행사에서 뒤에서 응원해주는 팬들 보고 활짝 웃어주고
어제 그 유튜브 하고 나서 포닝 상메로 하트 달아주고 위로해주는 팬들한테는 여전히 다정한 아이들임
어제 라이브 방송에서도 “팬분들도 노력하고 계신데 우리만 뒤에 숨어 있을 순 없다” 라고 분명히 얘기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왜 팬도 아닌게 한먹인다 욕하는지 모르겠는데 팬들은 오히려 고맙고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