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뭔소린지 나만 이해안가나?
하니가 김주영대표한테 타그룹 매니저한테 무시해 소리 들었다고 말했는데 대표가 별거 안해줬다며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무슨 물타기??? 그렇게 해서 하이브가 얻는게 뭔데?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그니까 아일릿을 왜까냐고 아일릿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찾아보니까 그 아일릿 기사 쓴 기자(한국경제 하지은) 민희진 단독인터뷰 기사 낸적 있던데 민희진이 아일릿 담구려고 일부려 아일릿이라고 깐거 아닌가 싶음

5일 전
익인2
그러니까 하니는 최근이라고 말했는데 6월 얘기하고 있는 거임 ㅇㅇㄹ 방패삼는거 황당해 어린애들을 안그래도 악플 장난아닌데 원래 지들 임원이나 보호하려고 ㅂㅌ도 던지는 회사임 기괴한 회사
5일 전
글쓴이
여기서 아일릿을 왜까는데...ㅋㅋ
5일 전
익인3
그게 뭔 상관이지
새대표 오고 얘기했는데 증거 없다고 안된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cctv 확인 가능했던 시기인게 알려진건데

5일 전
글쓴이
아니 6월달이면 ㅁㅎㅈ한테 클레임 진작 걸었어야할 문젠데 8-9월 돼서 클레임건게 의아한데
5일 전
익인4
6월달에 일어나서 민희진도 해결못한일을 새 대표한테 해결해달라고 했나보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2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1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37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704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4 09.17 17:131891 0
 
다년간 덕질 결과 디비디나 디코같은건1 09.17 20:30 47 0
세븐틴 콘서트 지금 같이 보자여1 09.17 20:30 88 1
원빈 👉🏻본무대로 이동해주세요!👉🏻 🏃🏻‍♂️14 09.17 20:30 368 8
스밍 알못 질문 좀❗ 갤럭시 사운드 어시스트? 그거5 09.17 20:30 34 0
마플 요즘 돌판 왤케 노노거리지9 09.17 20:30 177 0
나 성한빈이라는 인간에 대해 진짜 리스펙 하고 싶어짐17 09.17 20:29 612 18
랜디야 부럽다1 09.17 20:29 32 0
탈케하니까 할게 없네..2 09.17 20:29 61 0
앤톤 진짜...........8 09.17 20:29 359 7
Andy 앤디 라는 이름이 ㄹㅇ 중년남성 이름임???1 09.17 20:29 59 0
원빈짧머 진짜잘생겼다7 09.17 20:28 168 3
나 윳왼 윳른 다 먹거든? 근데 리버스 절대 안되는 씨피가 12 09.17 20:27 294 0
혹씌...시즈니가 있다면 재민씨 사진좀 ...36 09.17 20:27 88 0
세은 지한 이젤 같그룹 했어도 좋았겠다 09.17 20:27 199 0
마플 하이브 자컨은 잘주는편인가?6 09.17 20:26 173 0
해찬이 이거 개웃기닼ㅋㅋ4 09.17 20:25 232 7
재현 탈색 왜 한거야???3 09.17 20:25 352 0
요새 데식 팬싸 영상 나한테 자주 뜨는데2 09.17 20:25 178 0
갸루가 걸의 일본식 발음이었구나5 09.17 20:25 259 0
투바투 범규 데뷔초랑 지금 차이봐2 09.17 20:25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