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너네같으면 시작해?


 
익인1
노노 하지마
6일 전
익인2
여긴 안 시작한 사람들이 90프로인데 여기 묻는건 의미가 없을 듯
6일 전
익인3
무슨 정병인데?
6일 전
익인4
ㄴㄴ
6일 전
익인5
돈많으면 해
6일 전
익인6
난 팬싸다니는데 정병없오... 사바사야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254 09.18 16:2812224 1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181 09.18 16:157399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19 09.18 11:565259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48 09.18 19:052756 11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0 09.18 14:551867 26
 
연극/뮤지컬/공연 크 본진 막공 잡았다 09.16 09:12 64 0
정보/소식 민희진 샤라웃(?)하고 하이브 비판했던 노빠꾸 디자이너 인스스 모음3 09.16 09:11 498 6
마플 태일사건 보니까 이선균 지디 수사 보도가 오바긴 했구나13 09.16 09:10 657 6
베몬이랑 미야오 실력은 누가 더 좋아?6 09.16 09:10 536 0
정리글 하이브 블라에 대한 추측4 09.16 09:10 396 4
정보/소식 손나은 "에이핑크 멤버 활동, 멀리서나마 응원..연기 할수록 욕심나”[EN:인터뷰③]5 09.16 09:09 2261 3
토롯코 걍 스쳐지는거라며..3초정도라며..기억하나도 안난다며.. 5 09.16 09:09 790 0
아침부터 성한빈 플챗 넘 사랑스러어ㅠㅠㅠㅠㅠㅠ17 09.16 09:09 411 22
정보/소식 지진희 "유재석X황정민 '풍향고' 출연 섭외 아직, 스케줄 맞으면 OK”[EN:인터뷰③..2 09.16 09:06 209 0
신나는 노래 추천 좀 !!!2 09.16 09:05 58 0
르세라핌 스포티파이 2주차 미국 도시차트2 09.16 09:05 351 0
마플 ㅍㅁ 같팬들 적당히 하던가 09.16 09:02 114 0
스탠딩화 뭐가 더 나아? 09.16 09:02 68 0
정보/소식 영탁, 김준수에 해산물 손질법 전수 "이건 내가 낫다” (푹다행)2 09.16 09:02 214 1
임영웅&시월이의 명절 인사(귀여움 주의)6 09.16 09:01 93 5
정보/소식 "벌써 1800만 장 팔렸다"…중국게임 '오공' 열풍에 한국은 참담, 왜3 09.16 09:01 318 0
정보/소식 영화 사랑의 하츄핑 100만 돌파 09.16 09:00 82 0
이번 나솔 재밌어?1 09.16 09:00 51 0
지웅이가 제베원 콘서트 스포하려고 하자 매니저가4 09.16 08:58 647 0
뭔가 이번에 추석 아닌거같아11 09.16 08:57 8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40 ~ 9/19 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