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80 09.17 15:58223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9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996 09.17 20:01769 2
플레이브 푸티비 천만! 33 09.17 18:30271 0
플레이브달..글...줘세요 41 09.17 19:55355 0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가 전하는 2024 한가위 인사💙💜💗❤️🖤 18 09.17 10:02356 1
 
봉구가 형한테 잘하는것도 있는데 예준이가 봉구를 엄청 귀여워함 4 09.17 13:49 257 0
베리쥬야... 4 09.17 13:46 152 0
헉 포토그레이 09.17 13:45 83 0
마음 따땃해..🥹 1 09.17 13:43 119 0
아 저 혀엉 하는 말투 뭔지 알겠어서 더 귀엽다 09.17 13:43 41 0
아 너무귀여워…… 09.17 13:42 23 0
플부가 왜케 가족이야 09.17 13:41 28 0
아 어뜩해 지쨔 뵥뵥이는 사랑이야... 09.17 13:41 29 0
하 베리쥬... 1 09.17 13:41 65 0
봉구 혀엉 보니까 첫만남썰 생각남ㅋㅋㅋㅋ 09.17 13:40 81 0
나였어도 페이 이미 쐈다... 2 09.17 13:39 124 0
기특봉구자나ㅠㅠ 3 09.17 13:38 114 0
우리 응원봉 타팬 친구들한테 보여주면 기절함 9 09.17 13:30 325 0
라방 다시보기할때 궁금한거있는데(별거아님) 5 09.17 13:24 129 0
지금 콘예매한거 5 09.17 13:22 168 0
ㅇㅌㅍㅋ 새고 질문! 09.17 13:16 37 0
Ai 플둥 이때 언젠지 기억나나요 5 09.17 12:58 125 0
ㅍㅇㅅㅌ 타임별 받자⭐ 1 09.17 12:46 18 0
토끼 그림 진짜 자기들같이 그렸다... 09.17 12:46 28 0
이거 보고 깔깔대면서 이때 난 뭐라고 했지 하러갔는데 09.17 12:4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7:12 ~ 9/18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