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재현이 에너미x 고정 맞나보다 18 11.05 13:37618 5
더보이즈아니 자컨 진짜 영훈이랑 주연이 ㅅㅍ 12 11.05 20:39373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1 11.05 17:4860 0
더보이즈 아돌라가 선우를 왤캐 좋아해.....🥺 11 11.05 19:22141 2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11 11.05 19:5392 0
 
라디오 신청도 잘 챙기자🩷 3 10.30 08:25 23 0
플로 차트인 했어!!!🔥🔥 16 10.30 07:40 326 2
일어나면 스밍 확인‼️‼️‼️ 2 10.30 07:37 14 0
우리 스포티파이에도 쫌더 신경을 써야할거 같은데 2 10.30 06:33 90 0
정리글 [10월29일] 더보이즈 떡밥 1 10.30 04:33 15 0
다시 나감ㅠㅠ 탑백 찾아오자 2 10.30 01:40 101 0
영훈이 버블 사진 좋다.. 2 10.30 01:18 29 0
하씨 탑백이랑 핫백 봐 8 10.30 00:54 218 0
자컨을 필기하면서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30 00:45 72 0
우리 뮤비 인급동 16위 3 10.30 00:41 62 0
미공포 포함된 앨범 받은 뽀 있어? 5 10.30 00:32 81 0
인가 투표 지원 이거 뽀들아 눌러줘 ㅠㅠ 7 10.30 00:16 60 0
미친 오늘 드디어 완전체 아돌라다!!! 5 10.30 00:14 73 0
뽀들아 pc 스밍 안 끊기게 하는 방법!!! 5 10.30 00:13 58 1
와근데 진짜 이번에 유입 좀 많은 것 같지않아?? 14 10.30 00:08 326 0
탑백 재진입했다!!!❤️ 17 10.30 00:01 264 1
오늘 찬희 위라 짱귀여웠군 1 10.29 23:43 28 0
23시 40분 기준 하프밀리언까지 11745장💕 3 10.29 23:41 86 0
우리 스춤 언제 나오는지는 안나왔지? 4 10.29 23:41 123 0
23시 차트(소음이 신경쓰이면 유선이어폰 꽂고 자기) 10.29 23:3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1:12 ~ 11/6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