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다죽자


 
익인1
둘이 붙으면 둘다 얼굴이 삼
5일 전
익인2
진심 ㅇㅈ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32 2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31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537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3 09.17 22:473704 1
드영배/마플우영우 vs 더 글로리 뭐가 더 체감됨?74 09.17 17:131891 0
 
피할수 없는 운명의 굴레 어쩌구때문의 새드도 가슴아프지만 1:19 29 0
특전소녀전선 도히는 어떻게 아이돌을 할 생각을 했었지 1:19 28 0
근데 성찬이 그와중에도 얼굴이10 1:18 230 7
비원에이포 공찬 유튜브에 브이로그 올리는데 ㄹㅇ 잘생긴 너드남 브이로그 보는 것 같음4 1:18 47 0
본진은 아닌데 콘서트랑 오프 자주뛰는편이면10 1:18 102 0
마플 아..추천픽션 제발 숨기기 됐으면 좋겠다7 1:17 67 0
마플 MC몽도 솔직히 "고의발치 논란"이 억울할만한 면도 있지 않았나?7 1:17 88 0
곽튜브 ㅇㄴㅇ영상 내려갔어? 1:17 44 0
익들아 짝사랑 관련 노래 알려주라..🥹55 1:16 116 0
솔직히 콘서트에서 응원하든말든 본인마음아님?8 1:16 130 0
앤톤이 주는 명절선물세트15 1:16 288 10
모든 씨피 그냥 사궈 1 1:16 40 0
정우 무슨 예능같은거 찍었다고 하지 않앗오???3 1:16 61 0
샤이니가 좋다고 말해2 1:16 47 0
원빈 뛰는폼이 육상선수 출신 맞냐고ㅋㅋㅋㅋㅋ3 1:16 172 0
엔믹스 해원 이 사진 뭐야?1 1:16 56 0
다들 포타 엔딩 새드 싫어해??? 13 1:16 73 0
올해 태연 신곡 소식 없나1 1:15 39 0
원빈이 뚱땅뚱땅 뛰는거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14 296 4
익들은 본진이랑 일해보고 싶다 생각한적 있?37 1:1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