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잡담] 나는 리쿠 이 사진이 ㄹㅇ이라고 생각한다 | 인스티즈

ㄹㅇ



 
익인1
나도 이거 ㄹㅇ
9일 전
익인2
눈빛 진짜 개레전드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6 09.21 22:104693 6
연예/마플 아이유 다신 상암 안 갔으면 좋겠다103 09.21 22:174615 0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96 09.21 21:112984 0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93 09.21 21:4518442 14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60 09.21 23:03757 0
 
디오팬이 차쥐뿔 힌트보고 그린 팬아트 귀엽다2 09.13 02:47 205 1
파이팅이 맞춤법에 맞는건 아는데 화이팅이 좋음13 09.13 02:47 244 0
포타에 제 3자로 자꾸 나오는 이름의 유래가 궁금하다6 09.13 02:47 209 0
16년차에도 얼굴로 알티 탄다 ㅋ ㅋ 아 기살아13 09.13 02:42 1022 4
일본갔다가 아이브 웨하스 사왔는데6 09.13 02:42 179 0
왜 이 좋은 노래 혼자들었냐고 하지 말고 제발 나 믿고 이거 한 번만 들어봐5 09.13 02:41 341 0
마플 ㅇㅎㅇㅍ 고양콘 3층 막았음?1 09.13 02:39 218 0
보넥도들아 27 09.13 02:39 364 0
이 노래랑 비슷한 노래 알고있는 사람4 09.13 02:38 70 0
5년도 더 된 앨포가 만오천이면 비싼거지?? 09.13 02:38 27 0
콘서트 처음 가는데 스탠딩은 자기가 산 번호에 못 갈 확률 높아?7 09.13 02:38 212 0
나 플리 겁나 만들었다 너에게 추천해주러 와20 09.13 02:37 105 0
포카 천원에 양도하는데 포잇인증이랑 영상빛비춤4 09.13 02:37 117 0
해찬이 깐머 조아2 09.13 02:36 171 6
옛날 티비프로중에 그리운거 뭐 있어?48 09.13 02:36 157 0
박재범 나온 라스 보는데 중간중간 기빨린거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ㅋ1 09.13 02:34 103 0
포타에 세븐틴 입덕이라고 치면 나오는 계기썰들 개웃기다1 09.13 02:33 360 0
마플 ㅇㅎㅇㅍ 해투 엄청 돌리는거 이해가 안감..8 09.13 02:33 359 0
마플 인지도 바닥인 그룹 팬 입장에선 15 09.13 02:33 194 0
보넥도 요즘 기세 진짜 좋은거같애4 09.13 02:33 3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