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처음 가는 콘서트라 너무 긴장해서 냅다 출근할 때처럼 핸드폰 지갑만 챙겨감...


 
익인1
나 우치와랑 슬로건 다 챙기고서 귀찮다고 갖고 있다가 최애 토롯코 타고올때 걍 구경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233 10:0621117 24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87 11:4520782 39
데이식스 쿵빡 성진(SUNGJIN) "Check Pattern" M/V 🐻🍀 84 19:321770 45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66 14:291884 1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9 14:162208 0
 
정우 무대위에서 매번 행복도 100이야 진짜ㅋㅋㅋㅋ1 23:14 38 0
OnAir 나 모든 서바를 다 보는데 스테파가 평균 얼굴치가 진짜 좋은듯5 23:14 35 0
OnAir 최호종 무용수 조 나왔어?1 23:13 18 0
OnAir 강경호는 잘생긴 것도 있는데 23:13 27 0
하입보이 좀 질려서 어텐션 많이 들었는데3 23:13 82 1
성찬이 귀여운 이미지 알려진거 정성찬 바보 계정도 한몫한거같음3 23:12 110 1
내일 일예로 멜뮤 구역 더 풀려? 4 23:12 21 0
한블리 볼때마다 한보름?? 너무 예뻐서 놀람…2 23:12 33 0
내 기준 뉴진스 팜하니 레전드 곡3 23:12 110 1
에스파 위플래시 허- 할때 좋당 23:11 19 0
장터 내일 멜뮤 용병 구해요 ㅜ ㅜ 사례 🙆🏻‍♀️ 8 23:11 41 0
OnAir 경호씨... 23:11 23 0
제노 이 장면도 설레3 23:11 74 0
어니 엔드림 rains in heaven 개좋은데 왜 좋다고 말 안해줌11 23:10 107 0
OnAir 형들 왜이렇게 웃김 ㅋㅋㅋ1 23:10 20 0
나 아이돌 자컨 탐방하는게 취미인데 지금 보던거 끊겨서 넘 슬픔3 23:10 93 0
해찬이 너무 동그래5 23:10 68 3
위시 한국 입국 왜 들어오는거야?8 23:09 482 0
성진 유윀미업 완전 타이틀깔인디1 23:09 38 0
내가 찍은 도영콘 사진 볼 사람 8 23:08 71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3:26 ~ 11/5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