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147 7
플레이브/정보/소식 플레이브, '친한친구 방송반' 첫주자 57 11.18 10:544275 14
플레이브 머글익 투표했슴돠😉 33 11.18 15:09503 47
플레이브 😘🎁 31 0:23272
플레이브오늘 라방 메뉴 뭐야! 33 11.18 17:05252 0
 
나 심장이 갑자기 막 뛴다 4 11.02 15:43 108 0
십까페 부모님이랑 가는 익들 이써???? 7 11.02 15:41 157 0
나 빼빼로 안 먹는데... 2 11.02 15:30 125 0
비정상정인 접근 어쩌구 6 11.02 15:21 164 0
초록글 제목 잘못 봐서 자꾸 들어감 1 11.02 15:20 116 0
어제 보민씨는 보민 70 노아 30이라 개웃겼음 2 11.02 15:19 120 0
은호에게 5 11.02 15:16 132 0
내 물욕에 첨으로 감사함 8 11.02 15:16 187 0
친구에게 내꺼 ㅁㄹ의 서재 계정을 내어주고 ㅁㄹ 계정을 취했다 2 11.02 15:11 113 0
마플 2-7달 전에 신고한 거 12 11.02 15:05 294 0
독방 인기 검색어에 2 11.02 15:03 184 0
우리 빼빼로 관련해서 뭐 없지....? 11 11.02 15:03 254 0
늦덕의 첫 앨범깡해서 나온 포카 22 11.02 15:01 270 1
혹시 여기 댓글 달아서 6 11.02 15:00 246 0
다들 제일 많이 다시 본 라방 머야?? 25 11.02 14:57 178 0
커버걱 오랜만에 올라오니까 기분 진짜 묘하다 11.02 14:56 40 0
마플 맛탕즈 듀엣보다 예준이 커버 먼저 올라오면 좋겠다 2 11.02 14:50 340 0
하민이가 너무 기특해 16 11.02 14:36 213 0
와나 진짜이 국밥케이크를 만든 풀리 지금봄 1 11.02 14:31 182 0
장터 빼빼로 노라인 포카 + 아몬드2 이렇게도 양도 받을 플둥 있을까? 9 11.02 14:22 18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