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ㅠㅜ 취소되려나 ? 😭


 
익인1
근처에 급하게 장소 대관할 수 있는데 있으면 하고 아니면 걍 밖에서 우산쓰고... 너무 폭우면 취소되기도했음
7일 전
익인2
공지에 안써있어? 우린 취소라던디
7일 전
익인4
1. 취소
2. 급하게 실내 대관해서 진행
3. 허가 받으면 방송국 건물 내부에서 짧게 진행

셋 중 하나인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8 10:52157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67 12:341873 0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774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2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326 32
 
세븐틴 관심있으면 추석 중계 비더썬은 절대 놓치지마.. 열세명이 몸빵으로 말아줌8 09.13 17:09 250 0
정보/소식 하이브는 민희진 위약금으로도 대중과 주주들에게 거짓말중임2 09.13 17:09 354 6
장터 오늘 8시 인터파크 세븐틴 일반예매4 09.13 17:09 61 0
송은석 깐머 나이스4 09.13 17:09 187 1
원빈 사첵 너무 잘생겨써....3 09.13 17:09 104 2
크오 하는 익 있어? 8 09.13 17:08 139 0
발받침대 있는 사람 09.13 17:08 18 0
체조 1층 6열이면 울트라 대여해야겟지?7 09.13 17:08 77 0
오늘 흑발앤톤이 오다니6 09.13 17:08 116 4
조나단이랑 이창섭 어디서 자만추한 거임? 7 09.13 17:07 252 0
마플 인생이 노잼이다 09.13 17:07 24 0
정보/소식 이창섭, 10월 2일 첫 정규 1집 발매…확고해진 정체성 담아4 09.13 17:07 93 7
베테랑2 재밌어?1 09.13 17:07 46 0
정보/소식 양세찬X제베원 성한빈/석매튜 GOOD SO BAD 챌린지19 09.13 17:07 576 14
이 아이 바비(진수오빵이)닮지않앗냐4 09.13 17:07 75 0
마플 ㅌㅇ 피해자 얘기 지금 ㄹㅇ 처음 쓰는데 반응 진심 과하다47 09.13 17:07 727 0
군대에서 주는 딩고라이브라닠ㅋㅋㅋㅋㅋㅋㅈㅇ조승연6 09.13 17:06 57 0
성찬이 너무 예쁘다4 09.13 17:06 149 0
흑발앤톤이 좀 봐4 09.13 17:06 96 5
정국인 왜케 귀여운걸까5 09.13 17:06 17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28 ~ 9/20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