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자가 분석한 해치 캐릭터인데
나는 박선우가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쫓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서도철 아들도 도와준거고
물론 그 방법이 쌍둥이폰 만들고 도청하는건 잘못된 방법이었지만
정의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이랄까..
그래서 서도철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한테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를 잡으려고만 하니까
결국 마지막엔 판단력이 흐려져서 뒤에 엇나간 게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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