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개인의 명예/권리를 존중하고 독자에게 반론의 기회를 주는 신문 기사 윤리 관리 기관임.
독자 불만을 심의하고, 그 결과 윤리강령을 위반한 경우엔 '주의, 경고, 정정, 사과'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음.
- 주요 윤리 강령:
1. 사실과 의견 구분 2. 과잉 표제 및 선정적 편집 금지 3. 저작권법 준수 4. 반론권 존중
- 독자들은 윤리 강령을 준수하지 않은 기사/광고에 대해 윤리위 홈페이지에 불만을 접수할 수 있음
- 신고 링크 (해당 페이지의 '불만제기서' 다운 받아서 작성한 다음에 첨부 하면 됨)
http://www.ikpec.or.kr/sub/sub_0303.asp
- 심의대상 온라인신문 목록 (웬만한 업체들은 다 들어와 있음. ex 스포츠서울, 머니투데이 등)
http://www.ikpec.or.kr/sub/sub_0407-1.asp
* 온라인 기사 제목이나 내용이 너무 악의적이거나 편파적이고 사실 보다 의견 중심적인 경우에 신고 ㄱㄱ